사업소개

홈쇼핑사업

일본 내 통신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세실만의 상품기획력과 마케팅 노하우를 살려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 한국 최대 홈쇼핑 채널인 GS SHOP과 독점 계약을 체결하여 48년 역사의 현 일본
최대 란제리 브랜드 세실의 CECILENE를 새롭게 런칭하여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속옷으로 한국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온라인쇼핑

세실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일상생활에 필요한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제안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해외무역사업

세실은 40년 이상의 통신판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의 다양한 세일즈
프로모션을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거래처간의 수출입부터 납품까지 전반적인 무역서포트를 대행하고 있으며
다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새로운 유통채널을 구축하여
기업 간에 신규 아이템을 발굴·제안하고 있습니다.